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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프리스톤테일이 드디어 2022년 9월 2일 정식오픈을 하였습니다.
사전등록을 하고 예고 영상을 봤을때 그 시절 향수를 불러 일으킬만한 그때 그 감성이 잘 살아있는것 같아서
기대되면서도 요즘 시대에 너무 뒤쳐져 보이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었는데요
저는 아처로 선택하여 플레이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템스크론 | 모라이온 | |||||||
1차 | 파이터 | 아처 | 파이크맨 | 메카니션 | 나이트 | 프리스티스 | 아탈란타 | 매지션 |
2차 | 워리어 | 헌트리스 마스터 |
컴배턴트 | 메카닉 마스터 |
팔라딘 | 세인티스 | 발키리 | 위저드 |
3차 | 챔피온 | 디온의 수제자 |
랜서 | 메탈리더 | 홀리나이트 | 비숍 | 부룬힐트 | 로얄위저드 |
4차 | 이모탈 워리어 |
새지태리온 | 랜슬롯 | 메탈리온 | 세인트 나이트 |
쎌레스티얼 | 발할라 | 아크메이지 |
직업은 위와 같이 총 8개의 직업군이 있습니다. PC게임에선 템스크론이 사실 프리스톤테일의 근본이기도 했죠
그래픽이 과거 감성을 살리면서도 나름 깔끔하게 보였고 할만하단 느낌입니다.
진행은 퀘를 따라 쭉 진행하시면 되는데 전직마다 장비를 따로 채워야 하는 독특한 시스템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직전에 1차에선 0레벨의 장비를 착용하고 각 장비창마다 최대 10까지 강화를 할수있고
착용장비를 바꿔도 강화는 남아 있습니다.
전직 후 헌트리스 마스터가 되면 1레벨의 기본 장비를 제공해 줍니다.
전직시마다 각 단계의 장비소켓을 강화할수 있습니다.
26렙이 되면 메인퀘는 끝나고 30레벨부터 다시 시작하게끔 되있어서 이때부턴
파티(파티시 경험치 +50% 증가)를 맺고 자동사냥을 켜두시면 됩니다.
사냥하다 보면 전리품으로 장비상자를 드랍하는데 이상자에서
0레벨(일반 ~전설) ~ 1레벨(일반~전설) 템이 나옵니다
기존의 리니지류의 게임에선 상상도 할 수 없던 시스템인데 무소과금 유저들도
득템의 재미를 같이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ㅎㅎ
전직 전 전직 후 장비의 등급이나 강화에 따라 전체적인
전투력이 올려가니 되는대로 다 올려주시면 됩니다.
프리스톤테일M에선 기존 게임과는 다르게 변신시스템은 없고 펫뽑기 시스템이 있는데 총 5마리까지 등록하여
능력치를 추가로 올릴 수 있습니다. 무과금인 저도 사전예약 보상과 각종 보상 및 쿠폰등록으로 펫도 기본은 셋팅해서
진행 중이니 시작해보실 분들은 빨리 시작하셔서 각종 혜택들 다 챙기시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ristonTaleMNO1
WelcomePTM
위 쿠폰 입력하시면 SS펫 쿠폰도 있으니 사용하셔서 쾌적한 게임 즐기시기 바랍니다 ㅎㅎ
이건 모바일 RPG 좀 해본 사람이면 다 아는 몬스터 도감 시스템입니다.
크리스탈을 드랍하는데 내가 등록해서 써도 되고 거래소에 팔수도 있으니 입맛에 맞게 사용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스킬도 전직마다 올릴 수 있도록 해놓았는데 스타일에 따라 찍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스킬 초기화는 무료다이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재화) 100이 드니 참고 바랍니다.
기초 공략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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