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탕탕특공대 플레이 후기

 

안녕하세요!! 

 

2022년 8월 9일 Habby와 고릴라 에서 출시한 모바일 슈팅 게임. 탕탕특공대라는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탕탕특공대

 

기본적으로 자동 공격이며, 플레이어는 캐릭터의 이동만 관여하고 무기별로 자동공격의 형태(근접우선, 범위, 임의)가 다

 

르며 무기에 따라 플레이어가 보고있는 방향을 기준으로 발사되는 것도 있기 때문에 고려하여 이동하여야 합니다

 

플레이 화면

처음에는 간단한 조작으로 적을 처치하고 다이아를 수급하는 단순한 느낌으로 재미에 대해서는 좀 갸우뚱?

 

다이야 수급시 위에 게이지 바가 채워지고 각종 아이템을 3가지중 하나씩 골라서 추가시킬수 있습니다.

 

실패 화면

 

나름 맘에 드는 무기를 골라서 진행 중에 적이 엄청 몰리면서 바로 실패 ㅠㅠ 공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능력치 진화

 

실패하고 나와보니 진화를 시킬 수 있는 시스템도 있네요.

 

스테이지 클리어 마다 추가로 올릴 수 있는 진화 단계가 열리는 것 같습니다.

 

인벤 화면

게임 진행 후 상점에서 얻는 장비로 개인능력치를 추가로 올려줄 수 있는 장비도 채워줄 수 있습니다

 

나름 재미 요소가 곳곳에 녹아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초반 스테이지에서는 고를 수 있는 아이템 중에 방어막, 표창을 최고 단계로 업그레이드하여 사용하시길 추천 드려요

 

적이 녹는 모습을 보니 짜릿하고 중독성이 꽤 강합니다 ㅎㅎ 

 

보스는 5분, 10분, 15분이 되면 출현합니다. 한 스테이지 당 15분이 걸리네요

 

승리 화면

 

15분에 등장하는 보스를 잡으니 승리 화면이 뜨면서 스테이지 클리어!!!

 

짬짬이 시간날때 한 스테이지씩 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굉장히 집중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한번씩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ㅎㅎ